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같은 베트남 지역이라 할지라도 호치민 지역의 마사지 스타일과, 북쪽 지방인 하노이, 나트랑을 비롯해 다낭과 같이 불건마의 종류와 형식, 마사지를 진행하는 스타일도 각양각색 입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관리사들 외모는 다낭 보다는 호치민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들지만 태국의 보편적인 일반 마사지샵 관리사들에 비한다면 외모는 다낭불건마 매니저들이 한수 위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타이마사지와 베트남식 마사지에 호불호가 있겠지만 베트남식 마사지는 주로 몸위에 올라가서 봉을 잡고 발로 밟는 형식이 위주인 중국식 마사지는 베이스로 변형 되었습니다. 반면 타이마사지는 타이식의 독보적인 전통 마사지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마사지 실력은 상대적으로 베트남 보다는 태국이 훨신더 잘한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나 늘 어느곳이든 장단점이 있듯이 태국식 변형보다 피부가 희고 좀더 동양적인 스타일을 원한다면 다낭불거마를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중국식 아주예쁜 관리사를 원하면 호치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