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Nightlife의 핵심인 파타야 아고고 추천업소와 파타야 비어바 시스템
태국 Nightlife의 핵심인 파타야아고고(agogo) 추천업소 안내와 파타야 비어바(beer bar) 시스템에 대한 상세정보 안내

파타야 아고고의 각 지역별 특징
태국 최고의 휴양지 파타야 아고고는 여러 지역에 걸쳐 업청나게 많은 수의 아고고바가 분포되어 있으며 각 지역별로 스스템과 느낌이 각양각색 입니다. 먼저 대표적으로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의 아고고의 경우 솔직히 명성에 걸맞게 파타야 아고고중 가장 시설이 화려하고, 각종 쇼와 볼거리가 다양하며 무엇보다 푸잉들의 외모가 가장 좋습니다. 두번째로 한국인들 사이에 많이 알려진 곳은 바로 소이혹(Soi 6) 지역의 아고고 인데 이곳은 비치로드 6번째 골목 이란 뜻으로 규모 면에서는 워킹스트리트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상대적으로 조금더 저렴하며 그로인해 푸잉들의 외모는 상대적으로 워킹스트릿에 비해 떨어지지만 그속에 진주를 발견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아카오 지역은 가장 낙후된 지역이라 비추 합니다.
파타야 비어바는 과연 어디가 가장 좋을까?
앞서 필자가 부아카오 지역의 아고고는 시설이 가장 낙후된 지역이라 추천하지 않는다고 언급을 했으나, 파타야 비어바를 찾는다면 얘기는 달라 집니다. 파타야 지역 내에서 비어바가 가장 발달한 곳은 바로 소이 부아카오 지역이라 말할수 있겠습니다. 부아카오는 서양인 외국인들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으로 서양인들의 습성에 맞는 야외 노천식 비어바들이 아주 성황리에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워킹스트리트에 비해 아주 저렴한 편이지만 단점은 역시 푸잉들의 외모는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 입니다. 하지만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흙속에서 진주를 찾는다는 마음으로 발품을 팔다보면 분명 싼가격에 괜찬은 푸잉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밖의 나끌루아 지역에 소규모 파타야 비어바가 있고 세컨로드 쪽에도 소규모로 분포되어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역시 워킹스트릿 내의 파타야 비어바들의 푸잉들이 외모면에선 가장 낫습니다.


파타야 아고고와 비어바의 장점과 단점
파타야 아고고와 파타야 비어바는 우선 봉춤(폴댄스)를 춘다는 점에선 분위기가 아주 비슷 하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아고고의 경우 푸잉과 대화를 하려면 번호를 호명해서 웨이터에게 불러 달라고 해야 하며, 일단 푸잉이 착석하면 레이디드링크를 의무적으로 사줘야 하기에 비용적인 면에서 다소 부담이 생길수도 있지만 파타야 비어바의 경우 바텐더 형식이라 푸잉들과 비교적 자유롭게 어울리고 대화를 나눌수 있으며 술가격도 파타야 아고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 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푸잉들의 외모 면에선 당연히 더 비싸고 시설이 쾌적한 파타야아고고의 푸잉들이 더 예쁜게 사실 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노천바(beer bar)를 무시할순 없는것이.. 비어바도 각 업소마다 에이스가 존재 하기 때문에 발품을 팔면서 열심히 돌아 다니다 뵤면 분명 예쁜 푸잉을 보다 저렴하게 즐길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